5대 상사에서 자주 나오는 웹테스트 형식
상사 지망자분들에게서 가장 많이 오는 질문이 바로 이거예요.
'5대 상사는 웹테스트로 어떤 걸 쓰나요?'
먼저 전제를 적어둘게요. 각 기업은 선발에 사용하는 적성검사의 명칭을 공표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 글에 적을 수 있는 건 '응시자분들이 공유한 정보로서 자주 이름이 언급되는 형식'까지예요. '이 회사는 이 형식으로 확정'이라는 식으로는 쓸 수 없어요.
다만, 형식의 경향을 알면 대책 시간의 배분은 정할 수 있어요. 이 글에서는 거기까지 다뤄요.
5대 상사의 웹테스트 사용 형식
응시 후기에서 자주 언급되는 형식을 나열하면 이렇게 돼요. 각 기업의 공식 발표가 아니라, 연도나 선발 루트에 따라 달라져요.
| 상사 | 자주 언급되는 형식 |
|---|---|
| 미쓰비시상사 | 다마테바코 계열(테스트센터에서 보는 C-GAB) |
| 미쓰이물산 | 다마테바코 계열(테스트센터에서 보는 C-GAB) |
| 이토추상사 | 다마테바코 계열(테스트센터에서 보는 C-GAB) |
| 스미토모상사 | 다마테바코 계열(테스트센터에서 보는 C-GAB) |
| 마루베니 | 다마테바코(자택 응시) ※C-GAB인 해도 있음 |
5개 회사 모두 언급되는 건 다마테바코 계열이고, SPI 중심의 업계라고는 하지 않아요. C-GAB은 한마디로 말하면 '테스트센터에서 보는 다마테바코'로, 출제 내용은 다마테바코 대책이 거의 그대로 통한다고 해요. 큰 차이는, 회장 응시라면 계산기를 쓸 수 없다는 점이에요.
왜 상사에서는 다마테바코 계열이 자주 나올까
이유로 자주 언급되는 건 다음 세 가지예요.
- 계산과 독해 속도를 보고 싶다 미지의 숫자와 문서를 빠르게 처리하는 장면이 많은 일이라서, 계수・언어의 속도 측정에 적합한 다마테바코와 궁합이 좋다고들 해요
- 대량 지원을 처리하기에 적합하다 짧은 응시 기간에 지원자 수를 한 번에 걸러낼 수 있어요
- 과거에 축적된 데이터가 있다 합격선 설계와 운용이 사내에서 안정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해요
최근 본선발에서는, 자택형 다마테바코보다 테스트센터에서 보는 C-GAB의 이름이 더 자주 언급되고 있어요. 회장 응시로 하는 이유는 대리 응시 대책이라고들 하지만, 이것도 각 기업이 공식적으로 설명하는 건 아니에요.
다마테바코에서 시간을 뺏기는 부분
다마테바코는 형식을 모른 채 도전하면 시간이 부족해지는 구조예요.
- 계수: 도표 읽기와 사칙 역산이 중심. 문제당 예상 답변 시간이 짧음
- 언어: 논리적 독해(A・B・C 판정)가 독특해서 익숙해질 필요가 있음
- 영어: 상사를 지원한다면 피하기 어려움(특히 장문의 요지 판단)
같은 형식의 문제가 반복해서 나오는 게 특징이라서, 형식에 익숙한지 아닌지에 따라 차이가 나기 쉬운 테스트예요. 반대로 말하면, 익숙해진 뒤에 더 늘릴 수 있는 여지가 작은 과정이기도 해요. 합격선은 공식적으로 제시되지 않기 때문에, '몇 점을 받아야 통과하는지'는 누구도 알 수 없어요.
본 사이트의 해답 노트는 다마테바코의 빈출 패턴과 해답을 텍스트로 수록했어요. 형식을 찾는 수고를 줄이기 위한 도구예요. → 노트 내용 보러 가기
형식에서 역산하는 대책 시간의 배분
배분은 할 일을 더해가는 게 아니라, 먼저 상한을 정하고 거기서 빼는 쪽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 웹테스트 대책에 쓸 총 시간을 먼저 정한다(늘리지 않는다는 전제의 상한으로 둔다)
- 그중 출제 형식 파악에 처음 시간을 쓴다(계수・언어・영어 중 무엇이 나오는지)
- 예제를 한 바퀴 풀어보고, 시간 내에 끝나지 않는 분야를 특정한다
- 남은 시간은 특정한 분야만 형식별로 돌린다
- 상한에 도달하면 끊고, 면접 준비와 기업 연구로 넘어간다
배분의 한 예를 들면, 5대 상사가 지망군의 중심이라면 웹테스트에 쓰는 시간의 대부분을 다마테바코 계열(C-GAB 포함)에 몰아주고, SPI는 병행 지원처에서 나왔을 때를 위한 보험으로 얇게 두는 형태가 돼요. 시간 수 자체는 지원하는 회사 수와 남은 기간에 따라 달라지므로, 본 사이트에서 고정된 숫자는 제시하지 않아요.
웹테스트는 통과해도 면접에서의 평가가 올라가는 과정이 아니에요. 떨어지면 면접에 못 나아갈 뿐인 관문이라서, 상한을 정해서 끝내는 게 시간 배분으로서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입구에서 형식이 바뀌는 경우가 있다
다마테바코 계열이 자주 언급된다고 해도, 선발 입구에 따라 형식이 바뀌는 경우가 있어요.
- 본선발은 다마테바코여도, 인턴 선발은 TG-WEB인 케이스
- 같은 회사여도, 직종별 채용에서 SPI로 바뀌는 케이스
각 기업의 마이페이지나 선발 안내가 오면, 먼저 형식명을 확인해 주세요. 형식을 알면 대책을 조정할 수 있어요.
정리
- 5대 상사는 다마테바코 계열의 이름이 자주 언급된다(최근 본선발은 C-GAB, 마루베니는 자택형 다마테바코인 해도 있음). 다만 각 기업의 공식 발표는 아니다
- 다마테바코는 형식에 익숙한지 아닌지에 따라 차이가 나기 쉽고, 익숙해진 뒤의 성장폭은 작다
- 총 시간의 상한을 정한다 → 형식을 파악한다 → 약점을 특정한다 → 그 분야만 연습한다, 순서로 빼나간다
- 입구에서 형식이 바뀌는 경우가 있으니, 안내가 오면 형식명을 확인한다
상사 지망은 같은 지망을 가진 분이 주변에 많아서, 비교하다가 지치기 쉬운 선발이기도 해요. 웹테스트에 시간과 기력을 뺏기지 않는 것만으로도 시간 배분은 달라져요.
자주 묻는 질문
Q. 5대 상사는 전부 다마테바코를 쓰나요?
A. 응시 후기에서는 다마테바코 계열의 이름이 자주 언급되지만, 각 기업이 형식을 공표하는 건 아니라서 '전 회사가 다마테바코'라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최근 본선발은 테스트센터에서 보는 C-GAB(다마테바코의 회장판) 후기가 많고, 마루베니는 자택 응시 다마테바코인 해가 눈에 띄었어요. 연도나 채용 루트에 따라 달라지므로, 선발 안내가 오면 그때마다 형식명을 확인해 주세요.
Q. 다마테바코와 SPI는 대책 방법도 다른가요?
A. 꽤 달라요. 다마테바코는 계수・언어・영어의 속도 처리가 중심이고, 형식에 익숙한지 아닌지에 따라 차이가 나요. SPI는 테스트센터 방식으로 기초적인 처리력을 보는 경향이 강하다고 하니, 둘 다 볼 가능성이 있다면 형식별로 대책을 나누는 편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쉬워요.
Q. 상사 외의 업계에서도 다마테바코가 나오나요?
A. 나와요. 대량 지원을 처리해야 하는 대기업에서 사용되는 형식이라서, 상사 지망이 아니어도 대책의 우선순위는 낮아지지 않아요.
Q. 인턴 선발과 본선발에서 쓰는 형식은 같나요?
A. 회사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본선발은 다마테바코여도 인턴 선발은 TG-WEB인 케이스가 있으니, 안내 메일에 적힌 형식명은 매번 꼼꼼히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